Info
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환경을 바꾸어 긍정적인 생각을 합시다
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은 뭘해도 일이 안 좋게 흘러간다. 질투가 많은 사람은 자신이 잘되려고 노력하기보다 남이 안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. 자신한테 득이 되는 게 하나도 없다. 물론, 남에게 득이 되는 것도 없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멀리하면 좋다. 질투처럼 백해무익한 감정이 또 있을까 싶다. 하지만 인간인 이상 질투가 아예 없을 순 없다. 정도의 차이만 있지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 질투다. 인간은 왜 질투를 할까?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.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보는 그 순간이 질투가 생기는 순간이다. SNS가 발달하기 이전에는 막말로 끼리끼리 놀았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우물 안 개구리 효과로 인해 질투란 감정이 생기기 힘들었다. 주변이 다 본인과 비슷한 레벨이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젠..
2020. 6. 8. 23:38
최근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