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잠재력이 무엇인지, 우리가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또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, 과연 어떤 시험이나 전문가를 통한 예측이 가능할지 질문을 던지게 만든 연구가 있습니다.


잠재력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고 잘 알려주는 사례가 있습니다.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지 P 케네디는 젊은 모턴 다우니 주니어에게 자네는 실패자가 될 거라 혹평했습니다.


케네디가 다우니에게 말하길, 모턴 나는 살면서 빨간 양말에 갈색 구두를 신은 사람이 성공하는 걸 본 적이 없어. 그리하여 남들 눈에 뛸 수 있을진 몰라도 결코 성공하진 못할 걸세.


우리가 흔히 아는 성공한 유명인 중에서도 전문가들로부터 미래가 밝지 않다는 평을 들은 사람들이 많습니다. 물론 전문가들 말은 필자인 저는 잘 안 믿습니다만. (특히 영화 평론가들)


오랜 시간에 걸쳐 노력과 지도를 통해 한 사람의 능력이 발전 가능한지 여부를 잠재력 하나만으로 단숨에 평가가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?


전문가들의 평가는 딱 그 시점에만 유효한 것입니다. 당시 그들은 그들의 가능성을 모두 펼치지 못한 상태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.


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성장보다 성공을 중요시한다면 그들이 진정으로 입증하고자 하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? 바로 내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입니다.


적어도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점을 증명하려 하는 것입니다. 그들에게 자신이 언제 똑똑하다 느껴지는가 물으면, 대다수가 뭔가 특별하고 남들과는 다르고 잘난 사람으로 여겨질 때라 대답했습니다.


나 자신을 남들보다 더 재능이 출중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내가 가진 재능이 남들보다 나를 더 가치있게 해준다고 믿을 때 내가 더 똑똑하다 느껴지는 것이지요.


남들처럼 평범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기분이 든다면 당신도 이들과 같은 부류인 것입니다.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계속해서 평가 및 검증을 필요로 하게 됐습니다.


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. 그 모든 것들이 나의 재능지수, 매력지수, 호감지수로 기록될 것을 생각하니 하루를 잘 보내야 할 것만 같았습니다.


나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시기 바랍니다. 나는 그 누구보다 특별하다는 걸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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